CJ대한통운, 장애인 소상공인 친환경 물류 지원…택배비·포장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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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22개 업체 선정
최대 100만원 택배비·40만원 상당 친환경 포장재 지원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모집 포스터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물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역량 강화 프로그램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장애인 전문 복지기관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대표자가 직접 운영하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 가운데 택배 발송 등 물류 의존도가 높고 실질적인 포장재 사용량이 발생하는 업체다. 총 22곳을 선발한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택배비와 4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 세트를 제공한다. 포장재 세트는 원터치 종이박스와 종이테이프, 벌집형 완충재 등으로 구성된다.

물류 운영과 친환경 포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한다. 다음달 열리는 교육에서는 테이프형 송장·필름·골판지 등 친환경 포장재 활용법과 최신 물류 트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소상공인은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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