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바람막이 검색량 전월비 4.4배 늘고 러닝화도 64% 증가

무신사가 가을 마라톤 시즌을 맞아 200여개 브랜드의 러닝 상품 1만개를 선보이는 '무신사 러닝페어'를 진행한다.
무신사는 14일, 이날부터 21일 오전 11시까지 무신사 스토어 앱과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 온·오프라인 결합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가을철 야외 운동 수요가 늘면서 관련 상품 검색량도 증가했다. 무신사 스토어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9일까지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4.4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러닝 장갑'은 215%, '러닝 롱슬리브'는 155%, '러닝화'는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써코니, 푸마, 아식스 등 전문 러닝화 브랜드와 룰루레몬, 언더아머 등 1만개 상품을 판매한다. 2026 가을·겨울(FW) 의류와 신발, 전용 용품 외에 에너지젤과 스포츠 선크림 등 뷰티 제품까지 포함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용 30% 할인 쿠폰팩과 한정 수량 선착순 특가,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뿐 아니라 '무신사 런 서울숲', '무신사 킥스 홍대', '무신사 킥스 성수',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등 오프라인 매장 5곳과 연계한 러닝 거리 기록 챌린지도 함께 연다. 오프라인 방문객에게는 뷰티·헬스 샘플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가을철에 접어들며 러닝 바람막이와 마라톤용 러닝화 등 계절에 맞는 러닝 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러너들에게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