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잡채부터 전·떡갈비까지…명절 상차림 간편하게 [고향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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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참기름부터 냉동 간편식까지 제품군 확대
동그랑땡·갈비산적·해물완자 소규격으로 선봬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잡채와 전, 떡갈비 등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한다. 당면과 참기름, 부침·튀김가루 등 기본 식재료부터 별도의 손질 없이 조리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까지 상차림 방식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잡채용 제품으로는 ‘옛날당면’을 비롯해 옛날자른당면과 옛날사리당면, 옛날납작당면 등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조리 방식과 용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당면의 형태와 규격을 다양화했다.

손이 많이 가는 잡채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냉동 제품도 마련했다. ‘오뚜기 옛날잡채’는 옛날당면과 참기름에 양파와 당근, 부추, 표고버섯, 국산 돼지고기 등을 더했다. 별도로 재료를 손질하거나 간을 맞출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또는 프라이팬으로 9분 만에 조리할 수 있다.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옛날매콤잡채’도 선보인다.

전과 튀김을 직접 만드는 소비자를 위해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제품도 있다. 미리 배합된 제품을 활용하면 가루와 조미 원료를 따로 준비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잡채와 나물 무침 등에 두루 쓰이는 참기름은 ‘고소한참기름’과 ‘옛날참기름’ 등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조리 과정을 줄인 냉동 제품도 다양하게 갖췄다.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과 ‘갈비산적’, ‘해물완자’, ‘계란 입힌 고기완자’, ‘일품떡갈비’ 등을 판매한다. ‘한입 오징어부추전’과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은 재료 손질과 반죽 과정 없이 간편하게 여러 종류의 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규격도 세분화했다. 오뚜기는 동그랑땡과 갈비산적, 해물완자의 300g 소규격 제품을 출시하고 냉동 잡채를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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