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상인 애로 청취·보증지원 안내…15일 파주서 현장소통 이어가
어묵과 떡볶이가 놓인 광명새마을시장 점포 앞. ‘전통시장 이용하기’ 어깨띠를 두른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이 어묵 꼬치를 고르며 장보기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점포를 돌며 상인들에게 보증지원제도와 정책금융을 알렸다.

추석을 앞두고 경기신보가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상인들의 경영 애로를 들으며 필요한 금융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했다.
경기신보는 11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지원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시 이사장과 최 부위원장, 임 의원을 비롯해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과 유관기관·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첫 일정은 상인들과의 소통 간담회였다. 참석자들은 시장 운영 과정에서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상권의 상황을 공유했다.

시 이사장과 최 부위원장은 상인들이 전한 의견을 토대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신보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기조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무게를 뒀다.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식품과 생활물품을 구매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포에서 물품을 고르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경기신보는 장보기와 함께 보증지원제도와 정책금융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소상공인이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내용과 이용방법을 알렸다.
최 부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오늘 들은 상인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에서 시작한 경기신보의 추석맞이 현장 소통은 파주로 이어진다. 경기신보는 15일 파주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