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V 로고.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개막 행사에서 디아블로 V가 2029년 봄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행사에선 48초 분량의 티저 트레일러와 함께 게임 로고가 처음 공개됐다.
디아블로 IV 개발에 참여했던 조 셜리 디렉터는 “디아블로가 성역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이미 그에 의해 함락당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며 “플레이어를 지켜줄 안전한 마을이나 피난처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현재 서비스 중인 디아블로 IV에 신규 직업 ‘아마존’을 직업 팩 형태로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2000년 출시됐던 디아블로 2에 등장한 캐릭터로, 디아블로 IV에서도 원작처럼 활과 투창을 사용한다.
이 밖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IV 신규 시즌 ‘지옥의 유산’ 정보를 공개하고 게임을 15일 닌텐도 스위치2 플랫폼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