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오른쪽부터)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루바바 대표이사, 야체크 빌체프스키 루바바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폴란드 방산·보호 장비 전문기업인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참가해 루바바와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루바바 대표이사,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루바바사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방산 기업 중 하나로 특수 위장막과 군용텐트 등 다양한 군·경찰용 특수 방호·보안 솔루션을 폴란드 현지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방산 사업 협력방안을 더욱 구체화하며 유럽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복합소재 기술 관련 방산 소재 및 부품 솔루션을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해서 모색해왔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유럽 현지 방산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대표는 “유럽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곳”이라며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파트너십과 사업 기반을 확대해 유럽 시장 진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