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웨이브에 따르면 11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 3ㆍ4회에서는 블루팀과 화이트팀이 레드팀을 겨냥한 전쟁 동맹을 두고 협상에 나선다.
앞서 1ㆍ2회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가 갈등과 전쟁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군수업자’라는 사실과 함께 전쟁 규칙이 공개됐다. 전쟁이 선포되면 일반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전시 체제’가 시작되는 만큼 각 팀의 생존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블루팀 피트(이수민)는 전쟁 규칙을 확인한 뒤 선제공격을 주장했다. 그는 “어차피 구조상 전쟁은 한 번 해야 한다. 우리가 이길 싸움을 하려면 화이트와 먼저 붙어서 레드를 쳐야 한다”라며 화이트팀과 손잡고 레드팀을 공격하자는 전략을 내놨다.
3회 선공개 영상에서도 피트의 공세는 이어진다. 화이트팀과의 접선을 기다리던 그는 “오늘이 제일 싸다”라며 화이트팀과 레드팀이 먼저 연합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블루팀은 화이트팀과 마주한 협상 테이블에서 레드팀을 겨냥한 기습 전쟁 동맹을 제안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쟁 비용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공격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는 계산이다.
반면 상금 권한을 가진 화이트팀 루나(박세승)는 다른 전략을 내세운다. 라이프 제한으로 탈락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공생 관계를 유지하려는 화이트팀은 전쟁 직전 화폐 가치를 조정해 지불 액수를 낮출 수 있다는 독점 권한을 협상 카드로 꺼낸다.
“우리는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화이트팀이 블루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첫 전쟁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3ㆍ4회는 11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