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백로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량한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내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9일 기상청은 목요일인 10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전망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전망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 일부 전남남해안, 제주도동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서울과 경기서부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