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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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박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매혹적인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모든 것을 해내는 남자의 좌충우돌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 안새봄 작가가 극본을 맡고 김예지 감독이 연출한다. 강은경·주화미 크리에이터가 참여했으며 KT스튜디오지니, 글라인, 스튜디오아이콘이 제작에 나선다.

박소진은 극 중 SR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연기한다. 진세라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사람을 설득하는 언변, 상황에 따라 치고 빠질 줄 아는 강단을 갖춘 인물이다. 주인공 연수(남지현 분)의 대학 선배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작품에서 박소진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비주얼과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바탕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한편, 연수와의 친구 케미를 통해 유쾌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진은 드라마 ‘별똥별’과 ‘이로운 사기’, 영화 ‘제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최근 막을 내린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는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외면해온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이어 ‘내가 떨릴 수 있게’까지 차기작을 잇달아 선보이는 만큼, 박소진이 각 작품에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박소진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 목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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