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현커, 잘 사는 줄 알았는데⋯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갈등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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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연애전쟁'/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6기 광수, 22기 현숙(이상 가명) 커플이 '연애전쟁'에 출연해 갈등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회 예고편에는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16기 광수가 과거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유행어가 됐던 "테이프 깔까?"라는 말을 일상에서도 반복하자, 22기 현숙이 "혼자 망상병에 걸려서 생각한다"고 맞받아치는 갈등 현장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저거는 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하자, 22기 현숙은 "억울하다, 진짜. 저 성격 좋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22기 현숙은 "소중한 내 딸을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고 날을 세웠고, 16기 광수는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 2세를 갖고 싶어 한다" 등 2세 계획을 두고도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22기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6기 광수가 내게 '네가 이혼한 이유는 너 때문'이라고 말하며 오열했으며, 서장훈이 16기 광수를 향해 "그만 하시라.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일침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긴장감을 드높였다.

두 사람은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16기, 22기에 각각 출연한 후 방송 밖에서 커플로 발전한 현커(현실 커플)로, 1년 반째 연애 중이다. 16기 광수는 이혼을 두 차례 겪었으며 22기 현숙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연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이별 한 달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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