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단체 외박 중 무슨 일이⋯2중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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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단체 외박 중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한다.

8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과 심각한 분위기에 휩싸인 2중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민석(김민호 분)은 김현욱(이원정 분)이 훈련소를 떠나게 된 이유와 자신도 모르게 누렸던 특혜가 그에게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죄책감에 빠진 박민석은 조백호(오대환 분)의 도움으로 김현욱과 관계를 회복할 실마리를 찾았다.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조백호의 징계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조백호의 성과가 변혁진의 공으로 둔갑한 기사가 나오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단체 외박을 즐기는 3생활관 부대원들이 담겼다. ‘국민 스타’ 전세계(김동준 분)를 중심으로 거리로 나온 부대원들은 모처럼 군부대를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또 다른 사진에서는 2중대의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는다. 문빛나리(김요한 분)와 전세계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박민석은 결연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선다. 곧장 어디론가 향하려는 박민석을 지정민(노성은 분)이 붙잡아 만류하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가 “중대장님, 찬석이가!”라고 다급하게 외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꿀맛 같던 단체 외박을 뒤흔든 사건의 정체와 박민석이 행동에 나서려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늘(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의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2중대를 충격에 빠뜨리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펼쳐진다"라면서 "박민석과 김현욱의 관계 변화는 물론, 변혁진과 조백호 사이에 찾아온 새로운 갈등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6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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