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국토위, 홍지선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사진제공=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10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국토위원들은 86개 기관에 총 2643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증인과 참고인은 아직 채택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는 수도권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전월세 시장 대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홍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 당시 ‘기본주택’ 정책 실무를 맡았던 만큼 공공임대주택 공급 대상과 규모, 재원 마련 방안도 쟁점으로 꼽힌다.
홍 후보자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차입금 등 5억3700만원을 빌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를 매입한 과정도 검증 대상이다. 홍 후보자는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을 고려한 실거주 목적의 매입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