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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조문 특사로 카타르를 찾아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 부왕의 서거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16일 청와대는 강 실장을 단장으로 한 정부 조문사절단이 현지시간 15일 오전 카타르 루사일궁에서 열린 조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에게 이 대통령의 각별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에 타밈 국왕은 한국 정부가 고위급 조문사절단을 파견한 데 감사를 표하며, 이번 조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마드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비교해 제기되는 이른바 '전북 소외론'에 대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문제"라며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개발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대차 투자도 사실 엄청난 대규모인데 다른 곳에서 800조 원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가 발표한 것은 초기 투자 규모"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면 몇 배, 몇십 배 규모로 커질 수 있는 사업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오랫동안 국가를 대표할 건축물인 만큼 설계 과정에서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상태를 진행하면서 보완해서 바꿔 나가면 된다"며 "그 바꿔 나가는 과정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잠깐 쓰고 말 건축물이 아니고 다시 지을 수도 없는 건축물"이라며 "앞으로 청와대의 존속 기간 이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