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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황교안은 6월 3일 본투표 예정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후보들이 잇달아 투표를 마쳤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안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혐오와 공작에 기대지 않는 선거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깨끗한 선거를 통해 승리하는 모습을 평택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며 "인구 100만 시대에 걸맞은 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노동감독관 도입과 참전명예수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노동·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 추추캠프에서 열린 노동·보훈 공약 발표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노동과 보훈 모두에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동 분야 공약 발표에 나선 김주영 의원은 경기도 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방노동감독관을 선도적으로 채용해 3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임금체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도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투데이는 선거운동 기간 주요 격전지 현장을 찾아 후보들의 유세 전략과 시민 반응, 지역별 핵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