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마카오ㆍ타이베이서도 떼창 폭발⋯ 유럽 투어로 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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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kenneviaphotography)

그룹 있지(ITZY)가 세 번째 월드투어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에서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빛냈다.

있지는 지난달 15일(이하 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이달 5일 타이베이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일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예매 오픈 이후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한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은 있지를 향한 믿지(팬덤명)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5월 발매한 최신곡 '모토(Motto)'와 '워너비(WANNABE)', '낫 샤이(Not Shy)', '로꼬(LOCO)',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 등 그룹 대표곡 무대는 물론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역주행 인기를 누린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무대에서 떼창이 터져 나왔다. 또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솔로 무대에서는 5인 5색 매력이 도드라지며 함성을 드높였다.

멤버들은 관중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무대 위 에너지를 터뜨렸고 앙앙코르 스테이지까지 선사하며 화답했다. 이들은 "공연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있지가 가진 걸 모두 보여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됐다"며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는데 훨씬 많이 받아 가는 것 같다. 함께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있지는 2월 서울에서 출발한 월드투어를 비롯해 3월 유나 솔로 데뷔, 5월 팀 컴백 활동을 펼치며 활약세를 높였다. 기세를 이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채령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며 2026년 하반기를 꽉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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