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셉템버, 첫 모델로 배우 김민하 발탁…하반기 매장 3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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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프라인 매장 9개로 확대…유통망 공격적 확장
2026 FW 캠페인 공개…스웨이드 재킷·울 코트 선봬

▲르셉템버, 브랜드 첫 모델로 배우 김민하 발탁. (사진제공=하고하우스)

하고하우스의 여성복 브랜드 르셉템버가 배우 김민하를 브랜드 첫 모델로 기용하고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7일 하고하우스에 따르면 르셉템버는 김민하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공식 온라인 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스웨이드 재킷과 울 코트 등 겉옷을 비롯해 니트웨어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화보와 함께 김민하의 의상 취향을 다룬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르셉템버는 모델 발탁과 함께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을 열며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국내 매장 수를 9개로 늘렸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주요 백화점에 매장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르셉템버 관계자는 “김민하는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을 지키면서도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로, 르셉템버가 추구해 온 방향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르셉템버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미학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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