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PD 새 연애 예능 '계약결혼' 온다⋯28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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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에브리원ㆍKBS Joy)

'나는 솔로'를 만든 남규홍 PD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7일 MBC에브리원과 KBS Joy는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 '계약결혼'을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실제 결혼 생활과 유사한 상황을 함께 겪으며 서로가 현실적인 배우자가 될 수 있을지 확인한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가 만남과 데이트를 거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최종 선택에 이르는 방식이었다면, '계약결혼'은 남녀가 먼저 부부 생활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함께 생활하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상황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들여다보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확인한다.

연출은 '짝',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등 다수의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 남규홍 PD가 맡는다.

남규홍 PD가 이번에는 '연애'를 넘어 '결혼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계약결혼'이 기존 연애 예능과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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