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 실전투자대회 '제7회 한투배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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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9월 7일부터 10일 2일까지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투자 입문 단계 사회초년생부터 기술 기반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 국내 주식 실전투자대회인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연령과 투자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20대 고객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20대 루키챌린지'를 신설했다. 총 5단계 미션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 쿠폰을 지급한다.

전 연령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주간거래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매주 제시되는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후 최소 투자금액 10만원을 채우지 못해 본 리그에 진입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후 진입 요건을 충족하고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샌드위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업계 최초로 '오픈API 리그'가 신설됐다. 참가자는 오픈API와 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매매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 매매를 실행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투자 방식을 아우르는 참여형 실전투자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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