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가 소통 확대…전국 청창사서 ESG 행사

기사 듣기
00:00 / 00: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투자유치와 ESG 활동 등 청년 창업가를 위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청창사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IR), 청렴윤리, 사회공헌 등 ESG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국 19개 청창사에서는 9월 중 총 24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북·전북 청창사가 함께하는 ‘Dual-Impact Demoday’ △지역 투자기관과 연계한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기관연합 Closed IR’ △딥테크 분야 기술교류회 △경북 청창사 입교기업 지역사회 ESG 활동 △청년CEO 플로깅 데이 등이다.

2011년 개교한 청창사는 올해 청년창업가 950명을 선발해 기본과정과 글로벌·딥테크 등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기업 가운데 CES 2026에서 26개사가 28건을 수상했고 예비유니콘 2개사와 아기유니콘 3개사 등 유니콘 후보 5개사, 상장사 3개사를 배출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를 현장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