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2026년 세제개편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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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삼일PwC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반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17층 TS홀에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제개편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일본계 기업 경영진 및 재무·세무 담당자가 정부의 세제 운영 방향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일본어로, 2부와 3부는 한국어로 각각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일본 세무사이자 일본 국세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상무가 일본계 기업이 유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남선 삼일PwC 파트너가 기업 관련 세제개편안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전략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투자 지원 △연구개발(R&D) 및 신성장 사업 세제 지원 △기업구조조정 관련 세제 개선 △국제조세 제도 정비 등이다.

3부에서는 진병국 삼일PwC 파트너가 부동산세제 합리화와 가업상속공제 개편 등 개인 관련 세제개편안에 대해 소개한다. 이남선, 진병국 파트너는 모두 20년 이상 세무 분야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노영석 삼일PwC 국제조세서비스본부 부대표는 "이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는 국내 생산 세액공제 신설과 종부세 체계 개편 등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변화가 담겨있다”며 "전문가의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선별해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정부의 세제 운영 방향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계 기업 관계자를 위해 1부를 일본어로 준비한 만큼 한국인과 일본인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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