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도 전달…수색·구조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에 타이어를 기부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구조·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타이어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긴급 대응과 구조, 응급환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이탈리아 적십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된다. 현장 상황 모니터링과 평가, 수색·구조 활동 등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이탈리아 적십자사와 협력해 타이어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며 현지 긴급구호와 의료 활동을 뒷받침한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뿐 아니라 헝가리와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글로벌 사업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헝가리에서는 2012년부터 구급·의료·재난·환경 관련 기관에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워터펌프와 LED 가로등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장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