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현장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더욱 성심성의 것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사 군수는 지급 첫날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는 현장을 찾아 신청 절차와 운영상황을 살폈다.
'찾아가는 신청'은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직원들이 마을 현장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는 방식이다.
사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원활한 안내와 신속한 지급을 당부했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에 따른 군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이며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석을 앞두고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통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흥군 민생안정지원금은 10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읍·면별 현장 신청과 안내를 통해 지원대상자가 신청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