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상금 1억원 ‘신격호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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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를 찾습니다!”...전국 청년·예비 창업가 모집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2개 트랙으로 나뉘며, 모집 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금융·소셜벤처 △AI·반도체·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과학기술 기반 등 두 개로 구분된다.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의 뜻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이어갈 ‘리틀 신격호’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도 롯데장학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한다.

시상은 분야별로 △대상 1팀(14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900만원) △우수상 2팀(각 600만원) △장려상 2팀(각 300만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억원 규모다.

수상팀에는 투자기관 대상 사업모델 발표(IR) 기회가 주어지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과 연계한 아이템 고도화 및 단계별 창업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다음달 6일 발표된다. 본선 진출팀은 1차 멘토링을 거쳐 결선 진출팀 선발 과정을 진행, 2차 멘토링 후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시상식은 11월 26일 롯데리테일아카데미 영등포에서 열린다.

1·2회 수상기업들은 대회 이후에도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제1회 수상기업 17개 팀은 약 40억원, 제2회 수상기업 14개 팀은 약 177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해외 진출, 특허 등록 등의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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