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 개봉 첫날 한국영화 1위⋯1만6038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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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광' 포스터. (사진제공=㈜플레이그램, ㈜콘텐츠지오)
류승룡·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광’은 개봉일인 2일 1만6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4위, 한국영화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오디세이’가 차지했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옵세션’이 뒤를 이었다. 한국영화에서는 ‘비광’에 이어 ‘경주기행’이 1만2730명으로 뒤를 이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류승룡과 하지원, 김시아를 비롯해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비광’은 2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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