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완도사랑상품권...완도군 최대 20%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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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맞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 홍보. (완도군)

"군민에게는 혜택을 드리고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우리 이웃의 가게와 시장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특별할인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민생을 챙기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높인다는 각오다.

3일 완도군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내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9월 한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 상향한다는 것.

이에 지류형은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15%에서 20%(할인금액 사용 후 캐시백 적립)로 할인율을 높였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다.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원까지, 지류형은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드·모바일형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알뜰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매출증대,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카드·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충전·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신 완도군수는 "군민에게는 혜택을 드리고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우리 이웃의 가게와 시장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특별할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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