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오프라인 결제는 실적·한도 없이 2% 할인

BC카드가 케이뱅크와 함께 온라인 간편결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히든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히든카드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3개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인 고객이 온라인에서 해당 간편결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6%를 할인받을 수 있다. 건당 할인 한도는 최대 3000원이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100만원 이상은 3만원, 150만원 이상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혜택은 별도의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가 없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겸용 카드에는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등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5000원이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와 연계한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히든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고객이 플러스박스를 이용하면 카드 발급 신청 다음 날 2%포인트 금리 우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민권 BC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히든카드는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간편결제에 혜택을 집중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케이뱅크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