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첫사랑 공명과 11년 만에 재회⋯'너의 그라운드' 연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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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캐스팅 라인업. (연합뉴스)

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너의 그라운드'에서 11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2일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 한효주와 공명, 김신록, 성준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 첫 방송되는 ‘너의 그라운드’는 좌절을 경험한 야구 선수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를 만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효주는 변호사 출신 스포츠 에이전트 서희승 역을 맡았다. 스포츠 에이전시로 파견된 서희승은 에이전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뒤 11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다.

공명은 한때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으나 슬럼프에 빠진 투수 강해환을 연기한다. 서희승과 강해환은 에이전트와 선수로 다시 만나 서로의 꿈과 사랑을 되찾아갈 예정이다.

김신록은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동치영으로 분하며, 성준은 강해환의 라이벌이자 팀의 에이스 투수 윤이석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유미의 세포들', '아는 와이프' 등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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