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인터내셔널 모터스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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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인터내셔널 모터스의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 수상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미국 상용차 제조사 인터내셔널 모터스의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은 인터내셔널 모터스가 협력사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기술·품질과 납기, 비용,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인터내셔널 모터스는 전 세계 약 1500개 공급업체 가운데 매년 10개 기업을 수상 업체로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인터내셔널 모터스에 상용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1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중·대형 트럭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모터스 자회사인 ‘IC 버스’의 주요 플랫폼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공급 제품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브랜드 ‘스마트’의 중장거리 운송용 ‘스마트 AH37’과 중장거리 구동축용 ‘스마트 DH37’ 등이다. 장거리와 지역 운송 환경에 필요한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갖춰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과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스마트웨이’ 인증을 획득한 타이어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용차의 연비와 운송 효율을 높이고 운영 비용과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북미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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