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투자유치·해외진출 협력 논의

▲전북테크노파크가 1일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열고 공동연구와 투자·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바이오기업의 기술과 시장, 투자 수요를 연결하고 공동연구와 사업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업 중심 협력기반을 강화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주시 덕진구에서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키노트 발표와 참여기업 소개,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훈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PS는 ‘5극 3특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하며 전북 바이오산업의 주요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홍진만 ASK벤처스 대표이사는 초기·성장기 바이오기업의 재무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홍 대표는 “상근 CFO를 두기 어려운 기업은 외부 재무전문가를 필요한 시점에 활용하는 ‘시간제 CFO’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핵심기술과 제품, 협력 희망 분야를 공유했다.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날 확인된 기업 수요를 토대로 공동사업과 기업주도형 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들이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찾는 기업 중심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됐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정책과 공모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