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리스트 109' 현장 스틸. (사진제공=MBC)
1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장동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장동선은 독일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가족에게 잇따라 어려움이 닥쳤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아버지가 사기 피해를 당한 데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었다고 밝힌다.
어머니와 관련한 아픈 가족사도 공개한다. 장동선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내가 무슨 짓을 했든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라는 말을 남겼다며, 어머니를 여읜 뒤에도 오랜 시간 당시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장동선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30년 걸렸다”고 고백한다. 힘들었던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포장하거나 없었던 일처럼 억누르지 않고,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면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장동선이 힘든 시절 자신을 붙잡아준 ‘인생 버팀송’도 공개한다. 특히 해당 노래와 인연이 있는 가수가 깜짝 등장해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에 장동선은 눈물을 보인다.
장동선의 가족사와 30년에 걸친 트라우마 극복 과정, 그를 버티게 한 노래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