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ENA·SBS Plus)
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가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고 손만 잡아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손잡고 랜덤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솔로녀들은 상자 속 구멍으로 손을 내밀고 솔로남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솔로남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원하는 손을 잡은 뒤 데이트 상대를 확인한다.
광수는 선택을 앞두고 제작진이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묻자 솔로녀 6명을 모두 언급한다. 이후 눈을 질끈 감고 한 솔로녀의 손을 선택한다.
광수의 상대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와! 사랑신이 엄청 돕는데?”라고 환호한다.
영호는 랜덤 데이트를 앞두고도 순자를 향한 관심을 드러낸다. 파란색 상의를 입은 순자를 발견한 영호는 “저 데이트 복장 바꿀게요. 파란 옷이 있어요”라며 커플룩을 맞추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이를 본 송해나는 “너무 과하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영철은 솔로녀들의 손을 살펴본 뒤 “이 손은 딱 누군지 알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잡으려 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이경은 “참 희한한 방식”이라며 당황하고, 영철은 이후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을 한 이유를 설명한다. MC들은 영철의 의도를 이해하면서도 “그래도 그 멘트는 하지 말지”라며 안타까워한다.
33기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