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채널 '내 남은 연애' 캡처)
'내 남은 연애'에서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들의 러브라인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요동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5화에서는 출연자들의 과감한 직진과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시간의 방'의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김나영은 그동안 감춰온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고 고백한 데 이어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뜻을 드러낸다.
안정적으로 보였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김선호가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며 새로운 선택에 나서면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이 연쇄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이를 지켜보던 정예지는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끝내 눈물을 흘린다.
새로운 규칙이 더해진 '시간의 방' 결과는 스튜디오까지 충격에 빠뜨린다. 복잡하게 얽힌 러브라인에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고 호소하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달라진 청춘들의 관계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