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서수민, 잠실 라이벌전 시구 나선다⋯두산 승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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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출처=두산 베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 서수민이 잠실 라이벌전을 찾아 두산 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서수민이 다음 달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시구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서수민은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서수민은 6월 첫 방송된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극 중 소지섭이 연기한 주인공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부장’ 출연 전까지 연기 경력이 없었던 서수민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김민지 역에 발탁됐다. 데뷔작부터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한 가운데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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