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 멘토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어시스트와 HD현대1%나눔재단은 28일부터 29일까지 울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K리그 드림플레이어 축구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진행자로 참여했고 멘티 14명이 함께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울산 HD 이동경이 멘티들과 만났다. 이동경은 울산 클럽하우스에서 박주호와 함께 토크 콘텐츠를 촬영한 뒤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독일 진출 경험, 선수로서의 목표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슬럼프 극복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다른 생각을 하기보다는 밖에 나가 축구를 하며 잡생각을 없애려고 했다”며 “훈련에 더욱 매진해 원했던 플레이가 실제 경기에서 나오면 자신감도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극복하려 했다”고 조언했다.

▲경기장 외부 투어 중 선물을 들고 기뻐하는 참가자.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29일에는 울산서부시민운동장에서 ‘1%의 나비효과’ 콘텐츠 촬영이 진행됐다. HD현대 임직원과 이진호, 한상운 멘토, 멘티들은 ‘드림유닛’을 구성해 협동 달리기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이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이동해 울산 HD와 김천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경기를 관람하며 일정을 마쳤다.
K리그어시스트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전·현직 K리그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을 연결하고 훈련 지원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