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입사 2년차 직원 성장 지원…‘다이내믹 루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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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전·전략 공유하고 CEO와 직접 소통…조직 몰입도 제고

▲‘다이내믹 루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와 입사 2년차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입사 2년 차 주니어 직원들의 직원들의 성장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구성원들의 조직 몰입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에쓰오일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곡 TS&D 센터에서 입사 2년 차 주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키(Dynamic Rookies)’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이내믹 루키는 주니어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회사의 비전과 경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비전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에쓰오일의 ‘비전 2035(Vision 2035)’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모습을 팀별로 시각화하고, 팀별로 제작한 6개 작품을 하나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담은 회사의 미래 모습을 CEO와 동료들 앞에서 발표하며 회사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CEO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회사의 경영 방향과 개인의 커리어 성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자신의 역할과 향후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 그리고 동료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후 회사생활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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