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75원 상승, 매파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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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적)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 상승률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으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봤다.

2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75.6/137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7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0.15엔을, 유로·달러는 1.1581달러를, 달러·위안은 6.73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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