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 (이투데이DB)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각지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피해 예방과 주민 대피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30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앞선 비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며 "특히 아파트 사면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 지역은 사전 점검해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폭우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선제적인 주민 대피 준비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31일 새벽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의 주민 대피 방안을 마련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마을방송이나 사이렌 등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해 신속한 대피 안내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의 비상근무 태세와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에도 유의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