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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177.6대 1 vs 비정비 4.2대 1 분양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 속에서도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높은 희소성을 갖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의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공사비 급등과 공급 축소 우려까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 단지의 이 같은 독주 기조는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정비사업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총 9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7만6710
강서구 9758건으로 최다 중랑구 110.9% 증가율 1위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늘어났다. 다만 자치구별 증감 폭과 흐름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현황(지역별)'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는 총 13만33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1만1392건)보다 2만1951건(19.7%) 늘어난 수치다. 소
아파트 거래량 올해 최저치 강남권 토허 신청 건수도 줄어 세재 개편 임박·휴가철 영향 거래 위축에도 집값 77주 상승세 "노원·중랑 등 외곽 더 오를 것" 세제 개편을 앞두고 서울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매수자는 정책 불확실성에 거래를 미루고, 집주인은 세 부담 변화를 지켜보며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거래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위축됐다. 거래가 급감했지만 매물 부족으로 집값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거래 절벽 속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29일 서울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