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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분 79% 서울에 집중 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 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부동산 관련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중 7곳이 서울·경기·인천에 사택과 기숙사 등 직원용 주택 29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건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 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 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매각한 수도권 사택과 기숙사 등은 총 66건으로 집계됐다. 매각대금은 832
"정비사업 파이프라인 말살해 놓고 남 탓" 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 추진 용산공원 개발엔 "국민적 저항 직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공급 책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박원순 전 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정비사업의 공급 기반을 무너뜨려 현재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1년 이후 서울 주택정책의 변화와 성과, 향후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이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 취임 이후 서울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