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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용산·노원구 "정부 일방 조치" 입장문 발표 강남구청 이전 예정지 미정...서울시 "순서 뒤바뀌어" 국토부 '법적 강제권' vs 서울시 '행정적 현실' 충돌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서울 시내 주요 자치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애초 논란이 됐던 용산·태릉을 넘어 동대문구와 강남구까지 파열음이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특별법'이라는 법적 권한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시와 자치구는 '인허가권'과 '주민 여론'을 방패 삼아 배수진을 치는 모양새라 실제 공급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1일 건
두 지역 잇는 다리 올 상반기 착공⋯집값 ‘키 맞추기’ 전망 아산 탕정과 천안 불당을 가로막던 장벽이 마침내 사라진다. 두 지역을 직선으로 잇는 연결 도로가 올해 상반기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되면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다리 하나로 사실상 하나의 도시로 묶이는 '단일 생활권' 프리미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31일 아산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산 탕정면 동산리 일원과 천안 불당동을 잇는 길이 약 110m 규모의 과선교(철로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아산시는 최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거나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분양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역 내 핵심 주거지이거나 교통·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른 온도 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706.61대 1)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109.66대 1)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75.19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