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내정자, 구글 출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신임 지명자 (뉴시스)
구글 출신으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을 지낸 이해민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AI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됐다.

이 의원은 1973년 전북 군산에서 출생한 뒤 서강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 2007년 구글코리아에 합류해 프로덕트 매니저(PM)로 10년가량 근무했고 이후 구글 시니어 PM을 거쳤다.

2022년 구글을 떠나 국내 데이터기업인 오픈서베이의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자리를 옮겨 전략과 개발 업무를 총괄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3번을 부여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AI 등 첨단기술 발전 전문성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으로 활동했다.

조국혁신당 AI특별위원장을 맡아 '인공지능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진행에 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출범했던 '조국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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