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용 의원은 1990년 경기 부천에서 출생한 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 시위를 주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시위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2020년 기본소득당을 창당해 상임대표를 맡았고, 같은 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민주당이 추진한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성평등·가족 분야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기본소득당 원내대표와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