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공사가 26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시설에서 개최한 채용설명회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공사)
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28일 KIC에 따르면 신입직원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투자(4명) △리스크(2명) △경영(3명) △IT(1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다.
채용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불문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해외투자 전문기관인 공사 업무 특성 상 모집 분야별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능력을 요구한다.
전형은 내달 18일까지 서류접수(합격자 발표 10월 초)를 진행한 뒤 10월 10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10월 20~21일)와 1차 면접(10월 말~11월 초), 2차 면접(11월 중순~말)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초순 발표 예정이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은 모집 분야별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투자 분야는 영어 PT 면접, 리스크와 경영 분야는 PT 면접이 실시된다. IT 분야는 PT 면접과 코딩역량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박일영 공사 사장은 "한국투자공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선발해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TPA, AI, 전략투자계정 등 KIC의 미래를 만들어 갈 도전적인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대한민국의 국부와 미래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