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황재균. (사진제공=MBC)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프로야구 선수 은퇴 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황재균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재균은 은퇴식을 앞두고 행사 날짜를 새긴 기념 배트와 기념 유니폼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되면서 미리 제작한 기념품을 예정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됐다.
그는 다시 열릴 은퇴식을 기다리며 은퇴사 작성에도 나선다.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쓰던 황재균은 감정이 북받친 듯 결국 눈물을 보인다.
은퇴 후 달라진 모습도 공개된다. 황재균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6개월 동안 18kg을 감량했다.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 길게 기른 머리와 홀쭉해진 외모 때문에 주변에서 ‘추노’, ‘장첸’ 등의 별명도 얻었다.
혹독한 식단 관리도 바디프로필 촬영과 함께 끝났다. 여기에 은퇴식까지 연기되자 황재균은 피자와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연이어 먹으며 그동안 참았던 식욕을 풀어낸다.
폭염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은퇴식 연기를 맞은 황재균의 하루는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