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민경훈. (사진제공=JTBC)
가수 민경훈이 11년간 함께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다.
JTBC는 28일 "민경훈이 29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진다"며 "재충전을 위한 것으로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경훈은 201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출연한 원년 멤버다. 약 11년 동안 프로그램을 지켜온 그는 재충전을 위해 잠시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을 통해 배우자를 만나기도 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신기은 PD와 2024년 결혼했다.
현재 '아는 형님'에는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이상민, 김신영이 출연하고 있다. 앞서 김희철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뒤 김신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민경훈의 빈자리를 채울 정규 멤버 영입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JTBC는 "아직 새 멤버 영입이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진 않다"며 당분간 '일일 형님' 등 일회성 게스트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