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강북 등 배후 수요 겨냥…패밀리카 고객 접점 확대
BYD코리아가 서울 동북권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오토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리뉴얼해 전날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티몰 콘셉트'로 조성했다.
총 139㎡(약 42평) 규모로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주차장도 갖춰 차량 전시와 상담뿐 아니라 시승과 출고까지 한 곳에서 지원한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개점을 통해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의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이 위치한 월계동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 등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고 주요 도로망과도 연결돼 있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패밀리카 수요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 등도 전시장을 통해 선보인다.
전시장 운영을 맡은 BYD코리아 승용 공식 딜러 DT네트웍스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 백을 증정한다. 시승 고객에게는 장우산을, 해당 전시장에서 상담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DT네트웍스는 이번 월계점을 포함해 서울 3곳과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전국에서 총 15곳의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초·분당·일산·수원·부산 사상·동래 등 6곳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