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이화여대 수시 2092명 선발...면접형 학종 ‘학교활동 6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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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전경
이화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9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미래인재(서류형) 909명 △미래인재(면접형) 209명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377명 △논술 297명 △고른기회 164명 △사회기여자 16명 △예체능 서류 39명 △예체능실기 81명이다.

이화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미래인재(서류형)와 미래인재(면접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미래인재(서류형)는 서류 100%지만, 미래인재(면접형)는 서류 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후 1단계 70%+면접 30%로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서류형에는 계열·모집 단위별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서류 평가 요소 반영 비율도차이가 있다. 서류형의 경우 학업역량 30%+학교활동의 우수성 40%+발전가능성 30%로 반영한다. 반면 면접형은 학업역량 20%+학교활동의 우수성 60%+발전가능성 20%로 반영한다.

학생부교과는 면접 없는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 자연 모두 국수영탐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에 학교폭력 관련 기재 사항이 있으면 지원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 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이화여대 논술시험의 경우 인문Ⅰ·인문Ⅱ·자연Ⅰ·자연Ⅱ로 구분해 실시한다. 자연Ⅱ유형은 의예과와 약학대학(약학부 약학전공)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응시하는 유형이다. 시험시간은 인문과 자연 모두 100분이다. 계열, 모집단위별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국수영탐 중 국어 포함 2개 합 5등급 이내다. 자연계는 국수영탐 중 수학 포함 2개 합 5등급 이내다.

▲배현아 이화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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