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서울과기대 수시 1747명 모집…양자융합물리학과·자유전공 신설

기사 듣기
00:00 / 00:00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가운데 69.5%인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논술전형 162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조형대학 실기전형 73명 등이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융합물리학과가 신설된다. 총 18명을 모집하며 수시에서는 고교추천전형 4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1명을 선발한다. 기존 ST자유전공학부_자연에 이어 ST자유전공학부_인문도 새롭게 마련한다. 입학생은 1학년 2학기 수료 후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기준도 바뀐다. 계열별 반영 교과목 이수 기준을 기존 90단위 이상에서 80단위 이상으로 낮춘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의 1단계 선발 배수도 10배수에서 8배수로 조정한다.

고교추천전형은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없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7등급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창의융합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 양자융합물리학과를 대상으로 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30%와 논술 7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는 11월 23일 실시한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8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실기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김대현 서울과기대 입학처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