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하고 도입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점포 상황에 따라 구입형과 렌탈형, 소프트웨어(SW)형 가운데 지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술 도입 비용은 최대 70%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전자칠판과 사이니지 등 보편기술은 50%까지 지원하고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구입형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씩 최대 2년, SW형은 연 30만원씩 최대 2년 지원한다.
장애인 사업주와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우대 대상으로 국비 지원 비율을 60~80%까지 확대한다.
신청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추가모집이 스마트기술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점포 상황에 따른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과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