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배심원단 거쳐 공약사업 최종 확정

▲장수군이 군청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61개 실천과제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핵심 군정과제로 보고 61개 실천과제의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21개 중점과제, 61개 실천과제를 점검했다.
주요 공약은 양수발전소 유치와 장수형 기본사회 구축, 저탄소 한우산업지구 조성, 사과 안정생산 신기술 지원, 면 소재 직원 LPG배관망 공급, 국립소방심신수련원 유치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장수군 반값 여행 프로그램과 대곡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일반행정 분야에는 전 마을 현장 방문과 분야별 순회 간담회, 청렴 공직문화 정착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실행 가능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장기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논의된 실천계획은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