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착공 속도…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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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 노선도. (사진제공=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은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실시협약에 반영하는 것으로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주요 절차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실시협약을 토대로 시공사와는 시공 계약을, 투자자와는 금융 약정을 체결한 뒤 국토부에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남은 시공계약과 금융약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본 공사 착수 일정이 구체화되는 대로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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