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웰스가 좌욕 기능과 세정·위생 관리 기능을 적용한 ‘스파원’ 비데를 선보였다. 온수 온도를 단계별로 조절하는 좌욕 기능과 노즐 움직임을 활용해 세정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25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6월 출시한 스파원의 ‘좌욕 스파 케어’는 약 3분 동안 워밍업과 마사지, 쿨다운 등 3단계로 작동한다. 37도 온수로 시작해 마사지 단계에서 39도까지 높인 뒤 다시 37도로 낮추는 방식이다.
마사지 단계에는 노즐이 무한대 형태로 움직이는 ‘인피니티 무브’ 기술을 적용했다. 좌욕뿐 아니라 세정과 비데, 쾌변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사 기존 모델과 비교해 세정 범위와 노즐 이동 속도는 약 2배 높였다.
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시트 면적을 1.5cm 넓히고 높이는 1cm 낮췄다. 조작부에는 원형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 윈도우’를 적용해 세정 모드와 수압,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콘 크기는 기존 대비 2.5배 키웠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부문 본상도 받았다.
‘스파원 케어+’ 모델은 전해수로 유로와 노즐, 도기를 세척한 뒤 고온 건조풍으로 노즐 내부의 수분을 제거하는 ‘하이드로 드라이’를 적용했다.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IPX6 등급 방수 설계도 적용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3개월 또는 6개월 주기로 제공한다. 관리 전문가가 제품을 점검하고 노즐 도어와 클린 이온 필터를 교체한다. 순간온수 방식을 적용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스파원은 집에서도 편안하게 좌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웰니스 비데”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과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