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일반 얼음보다 약 2배 큰 얼음을 만들 수 있는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를 선보였다. 얼음 크기와 제빙량을 늘리고 위생 관리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5일 SK매직에 따르면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는 약 25g 크기의 ‘메가 아이스’를 만든다. 일반적인 얼음이 약 11g인 점을 고려하면 두 배 이상 큰 크기다. 큰 얼음을 활용해 한 번에 많은 양을 받을 수 있고 얼음이 녹는 속도를 늦추도록 설계했다.
메가 모드 기준 하루 최대 제빙량은 5.7kg이다. 아이스룸 용량은 1.1kg이다. 얼음만 받을 수 있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도 적용했다.
위생 관리 기능으로는 모든 유로에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했다. 아이스룸 트리플 UV케어를 비롯해 △출빙부·코크 UV 케어 △직수관 전해수 케어 △유로 순환 케어 등 5중 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스룸은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1년마다 무상 교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은 내추럴 화이트와 뉴트럴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온수·정수·냉수 등 물의 온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LED 라이팅을 적용했다. 투명한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iF 디자인상 2026’을 수상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얼음정수기의 한계를 뛰어 넘어, 얼음의 크기와 빙질, 그리고 위생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한 혁신 제품”이라며 “메가 아이스의 아이스룸을 1년 마다 무상 교체해 주는 케어서비스를 통해 위생 염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처럼, 고객의 일상 속 불편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